아지트 갤러리
지금 아지트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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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1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617 | |
초겨울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따뜻한 오후 햇살을 찾아 들어선 아지트의 정원에는 빠알간 산수유 열매가 꽃처럼 피었다.
저물어가는 가을볕을 못내 아쉬워 하면서 한 알을 따서 입으로 베어무니 제법 시큼하다.
한 개 더 따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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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31111_15472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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