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지트의 버스킹 동아리 밴드 "F"의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왜냐구요?

5월 20일 삼양초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삼양동 가족축제인 '삼양동에 웃음꽃이 피다'에서 공연을 의뢰 받았기 때문에

곡 선정과 연습을 위해서요.ㅎㅎㅎㅎ

아직 결성 초기이긴 하지만 워낙 끼와 재능이 많은 친구들이니

멋진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거로 기대합니다.~^^

성준, 찬솔, 혜성, 예나 멋있다!!!!

연습곡은 기리보이의 "우리 서로 사랑하지는 말자"인 듯 한데

랩이 많은 노래라서 많은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실력껏 편곡도 진행되는 듯ㅎㅎㅎ

우리 "F"들 화이팅!!!!!

(근데 동아리 이름 "F"가 무슨 의미인지 정말 궁금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