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은 독서왕>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책거리 행사로 [지구를 위한 시민행동] 선생님들과

채식 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생전 처음 칼을 들고

당근, 오이 등의 속재료를 채를 썰고 있네요.ㅎ

달걀 지단도 직접ㅎㅎㅎ 

유빈이 언니가 규리에게 지단 잘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수줍음이 많은 규리는 잠시 후 유빈이 언니의 핸폰 번호를 땄다는 ㅋㅋㅋㅋㅋ)

드뎌 준비한 김밥속을 넣고

꽃김밥을 말고 있슴다.~^^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