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저희는 실제로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작품을 발표할 지 몰라서 주저하고 있는 친구들을 발굴해서

기획, 구성, 집필, 편집을 함께 공동 작업해서 출판까지 해보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물론 공동집필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선 밴드 등을 통해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글을 모아가며

함께 협력하면서 작업을 해나간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해요.ㅎㅎ"